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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동문 이하늬가 폭로한 예수님 시절과 사십춘기 극복기

 김태희 동문 이하늬가 폭로한 예수님 시절과 사십춘기 극복기

TV를 켜다 무심코 멈칫했습니다. 세월을 혼자만 비켜간 듯한 얼굴, 우리의 영원한 태혜지의 중심, 배우 김태희가 등장했기 때문이죠.

방부제 미모에 감탄하던 것도 잠시, 육아로 겪은 사십춘기 고백에 저도 모르게 코끝이 찡해졌습니다. 결혼과 육아로 잊고 살았던 열정, 그녀는 어떻게 다시 불태웠을까요?

2006년 무도를 찢어놓은 경국지색 기억나시나요? 2006년 무한도전, 크리스마스 특집에 강림했던 그녀.

당시 자막 그대로 연예계 막장에 왕림하신 천사 그 자체였습니다. 태티서 이전에 태혜지가 있었죠.

김태희, 송혜교, 전지현. 21세기 초 뭇 남성들의 이상형을 삼등분했던 전설의 트로이카입니다. 그중에서도 김태희의 포지션은 그야말로 넘사벽 끝판왕이었죠.

서울대 스키부 전설, 이하늬의 폭로 동시대 숱한 얼짱들을 좌절시켰던 완벽한 미모에 서울대 타이틀까지. 유퀴즈에 출연했던 대학 직속 후배 이하늬의 썰은 전설로 남았습니다.

"거의 예수님이었어요." "옷자락만 닿아도 병이 나을 듯한..."

그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