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수이는 타이베이 여행을 할 때 꼭 들려야 하는 곳으로, 정확히는 타이베이는 아니고 타이베이 근교에 위치하고 있는 작은 도시에요. 타이베이 시내에서 빨간색 노선을 타고 약 1시간 정도 가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빨간색 노선의 마지막 역이라 찾아가는 것도 그리 어렵지 않아요~ 단수이는 원래 홍마오청, 진리대학, 워런마터우, 라오제 거리 등을 둘러보러 오는 코스이지만 저희는 단수이 시장 거리만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ㅠ,ㅠ 아침 비행기로 도착한 즉시 첫번째로 방문한 곳이었기에 너무 지쳐있는 상태였거든요. 다소 아쉽지만, 그래도 대만의 전통 거리와 시장을 맛볼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단수이역은 항상 관광객들로 북적거립니다. 한국인도 엄청 많았어요.
역 안에는 근처 관광지 지도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홍마오청, 진리대학, 워런마터우, 라오제 거리는 단수이역에서 한참 걸어가야 나오는 곳이라 지도 상에는 나와있지 않아요.
단수이역에서 나와 강이 흐르는 북쪽 방향으로 계속 올라가면 강 앞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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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