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에서 과거 함께 동아리를 운영했던 부원들과 만났습니다. 노량진을 선택한 이유는 서로의 중간지점이면서도 가성비가 좋은 술집들이 많기 때문이죠.
저희가 선택한 노량진 술집은 바로 '낭만대포차'라는 곳입니다. 밀푀유나베를 시그니쳐 메뉴로 밀고 있는 독특한 노량진 술집이에요.
저희는 저녁식사 요기 겸 술자리로 낭만대포차가 제일 적당하다고 생각했어요. 낭만대포차는 제가 이미 몇 번 방문해 봤는데, 밀푀유나베가 값싸고 푸짐하게 제공될 뿐 아니라, 술값도 적절하거든요.
낭만대포차는 노량진 술집들이 꽤 그렇듯 지하에 위치하고 있어요. 노량진역 메인출구인 1번 출구 기준으로 도보로 약 5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아서 접근성이 좋습니다.
저희는 노량진역 1번출구에서 만나서 낭만대포차까지 5분 가량 걸어 도착했어요. 술집 내부는 되게 '힙'합니다.
미국 서부 느낌이랄까요. 이곳이 고시촌 노량진에 위치한 술집이 맞나 싶을 정도로요.
방문하는 손님들도 다들 저희들과 나이대가 비슷한 20대들이었습니다. 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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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대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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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밀푀유나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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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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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푀유나베
원문 링크 : 노량진 술집 '낭만대포차' 밀푀유나베가 최고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