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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한강공원 둘러보기 (Feat. 이태원 클라쓰 촬영지)

 반포한강공원 둘러보기 (Feat. 이태원 클라쓰 촬영지)

고시 결과 발표를 앞둔 친구랑 반포한강공원을 둘러보고 왔습니다. 세빛둥둥섬이 위치한 노천에서 치맥도 먹고, 반포한강공원 내부에 있는 이태원 클라쓰 촬영지에서 멋진 인생샷도 남기기 위해서였죠.

반포한강공원은 원래부터 서울 시민들이 많이 찾는 쉼터였지만, 이태원 클라쓰의 여러 장면을 이곳에서 촬영하면서 더욱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있는 명소가 되었어요. 저는 신반포역에서 내려서 한강 방면으로 쭉 걸어가는 방식으로 반포한강공원으로 갔습니다.

역에서 도보로 약 15분 정도 걸리더라고요. 생각보다 그리 멀지 않았고, 가는 길 곳곳에 표지판이 설치되어 있어서 헤맬 일도 없었습니다.

드디어 반포한강공원에 도착! 해가 서쪽으로 뉘엿뉘엿 져가고 있습니다.

신반포역에서 반포한강공원 쪽으로 왔을 경우 세빛둥둥섬과 이태원 클라쓰 촬영지로 가기 위해서는 좀 걸어야 합니다. 반포한강공원의 거의 왼쪽 끝자락에 위치해 있더라고요.

이태원 클라쓰 촬영지와 세빛둥둥섬 방향으로 쭉 걸으면서 근처에서 열심히 운동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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