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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신주쿠를 여행하면서 만난 버스킹들

 도쿄, 신주쿠를 여행하면서 만난 버스킹들

2월 초에 3박 4일간 도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도쿄 여행 중에 여러 장소를 다녀왔지만, 숙소가 신주쿠 근처라서 항상 밤이 되면 신주쿠로 돌아와서 숙소로 들어갔습니다.

에노시마, 가마쿠라를 다녀온 저녁 신주쿠 역에서 나오니 음악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것은 바로 버스킹...!

전혀 색깔이 다른 3명의 버스커들을 만났는데 한번 보시면 재밌을 것 같아 쇼츠로 만들어보았습니다. 가장 먼저 중학교 3학년이라는 한나짱입니다.

중3이라며 자신을 소개하는 한나짱은 춤과 노래를 같이 보여줬는데,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모습에 사람들이 몰렸습니다. 마치 일본의 아이돌 지망생을 보는듯한 느낌과 이런 느낌을 일본인들은 좋아하나?

라는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는 the back horn의 아름다운 이름을 부른 남성 보컬!

한나짱과는 다르게, 20대 여성 팬분들이 많았고, 노래를 정말 잘하는 걸로 보였습니다. 옛날 노래를 부르는데, 락 소울이 잘 느껴졌습니다. 3번째는 도쿄 가부키초 타워 앞의 메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