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생활을 하다 보니, 여러 사람들과 만나게 된다. 또는 나이가 들면서 여러 사람들과 인맥을 잇게 된다.
그러는 와중에 오늘도 나는 후회하는 순간이 생긴다. 이렇게 말하지 말걸, 이건 이렇게 말할걸...
이런 식의 후회를 하는 경우가 많아서, 말하는 것에 대한 멘토를 찾고 있었다. 역시 좋은 멘토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나는 또 서점을 갔다.
그래서 고른 책. 히구치 유이치 작가가 지은 '사람이 따르는 말, 사람이 떠나는 말' 기가 막히게 서점 초입부에 이 책이 딱 있었다.
그래서 그 자리에서 10페이지 정도 읽었나..? 바로 구매를 했다.
몇 가지 인상적인 부분만 찍은 것이고, 여러 가지 더 좋은 내용들이 많았다. 각각의 목차 및 작은 챕터가 읽기 쉽게 되어 있고, 재밌기 때문에 순식간에 읽혔다.
읽는 동안 뜨끔하는 내용들도 많았고, 내가 싫어하는 어느 누군가가 생각나는 페이지도 있었다. 나는 저렇게 하지 말아야지, 이미 저렇게 하고 있었구나...
하는 자기반성도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