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말 3박 4일로 친구들과 여행을 갔습니다. 제가 기대한건 전갈 꼬치 등 매우 특이한 음식을 먹는 것을 기대했었죠.
출국전 이색꼬치를 파는곳이 '왕푸징 거리'라고 알고 있었습니다만, 실제로 왕푸징 거리를 가보면 엄청나게 정돈이 잘 되어 있는것을 볼 수 있었죠. 진짜 샅샅이 찾았으나, 이미 왕푸징 거리는 명품 샵과 백화점으로 거리 자체가 바뀌었습니다.
그럼 두번째로 들른곳은 전문대가 지역을 방문했습니다. 이는 최근 왕푸징거리를 대신하여 새롭게 발전한 관광거리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양 옆으로 시장같은 느낌의 상가 지역이 펼쳐집니다.
가이드 추천으로 이곳에는 있을거라는 단서를 들고 찾아갔습니다. 결론적으론 없었습니다....
다음날, 또 다른 가이드에게 여쭤보았습니다. 들려온 답변을 정리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베이징 동계 올림픽, 코로나 시기를 기점으로 왕푸징거리를 현대화 하기 시작했고, 혐오식품(?)을 파는 곳을 다 없앴다고 합니다.
그전까지는 전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