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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야구장 네이비 306블럭 시야 + 분위기 리얼 리뷰 - “여기 앉으면 못 앉습니다”

 잠실야구장 네이비 306블럭 시야 + 분위기 리얼 리뷰 - “여기 앉으면 못 앉습니다”

출근길에 가방 대신 두산 베어스 가방을 들고 가는 나...(지하철) 제가 서울로 이직을하고나서 가장 좋은게 무엇인지 아십니까?

바로 잠실야구장과 직장이 매우 가깝다는 것입니다. 강남역에서 근무하니, 끝나고 바로 야구장으로 달려가면 적어도 3회정도부터는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최근에 방문했던 잠실구장 네이비 306 좌석의 시야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잠실야구장 블럭별 배치도 가장 먼저 오늘 소개할 '306블럭'은 응원단장과 치어리더들이 바로 보이는 오렌지 207, 206블럭과 같은 선상입니다.

하지만, 생각보단 거리가 있는 편입니다. 306블럭의 앞쪽 열이라면 더욱 현장감 있게 응원단장과 치어리더와 같이 응원하겠지만, 뒤쪽열이라면 경기장을 전반적으로 보게 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하지만, 야구장 좀 다녀보신분들은 잘 아시죠?

사실상 이정도 거리는 그냥 다같이 응원하러!! 가는 위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우리팀 공격일때는 절대 앉아서 보는 경우가 없습니다. 오렌지석의 응원 단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