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5월 27일 두산 vs KT 전에 다녀온 후기입니다. 스페셜데이라고 해서 입장권에 만원을 더 받아서 유니폼을 나눠주는 날이였습니다.
비소식이 있었고, 현재 상위권인 kt를 상대하는거라 좀 걱정되었는데 결론적으로는 잘 다녀왔습니다. 먼저, 제가 이번에 간 103블럭 1루 레드 좌석 시야는 다음과 같습니다.
그라운드와 가까워서 참 좋았는데, 정말 아쉽게도.. 딱 제자리에서 타자가 검은색 기둥에 가려져 버리는 상황이..
ㅠㅠㅠ 그래서 살짝살짝 움직이면서 보면 괜찮긴하지만, 여간 불편한게 아니더라고요. 경기 초반엔 당연히 먹어야 하니 몸에 음식도 많은데 조금 불편했습니다.
뭐 경기 중반으로 가면 음식 다 먹고 좀 자유로워서 괜찮았지만요. 저날 경기는 결과적으로 승리해서 너무 기분 좋았습니다.
비가 엄청 왔지만, 후반 끝나갈때 온거라서 우취는 안되었습니다. 마지막에는 비가 너무와서 지붕이 있는 네이비석 제외하고는 많이들 미리 나가셨습니다.
왼쪽 위 사진은 브라보 마이라이프 부를때 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