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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아침을 맞을 수 있을까? 존 윌리엄스 오직 밤뿐인 Nothing but the Night

 그는 아침을 맞을 수 있을까? 존 윌리엄스 오직 밤뿐인 Nothing but the Night

오직 밤뿐인 저자 존 윌리엄스 출판 구픽 발매 2020.02.29. "스토너" 로 유명한 존 윌리엄스의 가장 첫 번째 소설입니다.

"스토너"가 나오기 17년 전인 1948년도에 쓰인 소설이며 존 윌리엄스가 공군으로 복무한 20대 초반의 작품입니다. 작가는 작가인가 봅니다. 20대 초반의 저를 생각해 보면 전 뭐 했나 싶긴 합니다.

특유의 음울한 분위기가 매력적인 소설로 흡인력이 있어서 한번 소설을 보기 시작하고 손에서 내려놓지 못하고 끝까지 읽어버렸습니다. 내면이 망가져버린 사람은 어떻게 세상을 보는가?

이 소설은 아서 맥슬리의 아침부터 밤까지 하루를 그려냅니다. 소설의 시작은 주인공 아서 맥슬리의 비현실적인 꿈으로 시작합니다.

꿈은 그의 악몽이었고 그 안에서 사람들에게 두들겨 맞고 피로 시야가 가리어진 채로 일어나 아침을 맞이하게 됩니다. 이 하루 안에 우연찮게도 다양한 이벤트가 일어납니다.

아침 산책, 친구와의 만남, 아버지와의 저녁, 이후 나이트클럽 방문, 클레어와의 갈등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