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실장입니다. 아이들 편식 하나요?
우리 미니미는 좀 하는 편이예요 특히나 브로콜리를 싫어하는데요 좋아하는건 오이 당근 계란 시금치 뭐 이런거고 싫어하는건 브로콜리 호박 뭐 이런거예요 안먹는다고 안먹게 계속 둘수가 없잖아요 사실 그래서 아이를 먹이기 위해 엄마가 맛있게 먹는척을 했어요 -으음 맛있다~ 우리 ㅇㅇ이 먹어볼래? -아니 엄마 먹어..
-응... 뭐 이런대화를 주로 하고있는데 하루는 마트를 같이 갔어요 식재료를 같이 사서 요리에 동참 시키면 좀 잘먹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ㅇㅇ아 뭐 살까?
-ㅇㅇ이는~ 햄이랑~ 고기랑~ 시금치랑 까까랑~ -응~ 그리고? -어어?
맛없는거 어디있지? -응?
-엄마가 맛없는거 좋아하자나~ 맛없는거 사야해~ -응..ㅠㅠ 그냥 엄마는 맛없는거 좋아하는 사람이 되어 버렸습니다... 편식고치는 팁 아시는분 쪽지 주세요...
흑흑......
원문 링크 : 아이편식 고치기 시도했다 들은말..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