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실장입니다. 편의점에 갔는데 참새가 방앗간 지나칠수 없듯이 제 지방에 80%의 지분률을 보이는 술 코너를 안들릴수 없었어요 오늘은 국순당과 칠성사이다가 콜라보 해서 나온 칠성막사 입니다.
대학교때 청송막걸리가 유행이라 살얼음동동 뜬 막걸리 먹으러 엄청 자주 갔는데 그때는 한 주전자시키면 한잔 따라 마시고 사이다 부어서 먹었었어요 아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잘 섞어서 먹어야 하는데 탄산이 좀 있으니까 저는 엎어놨다가 다시 바로 했다가 하는 과정을 몇번 거치고 나서 먹었어요 칠성막사 한입 먹고 오! 했더니 남편이 자기도 한입 먹어보겠다고 달라고 해서 줬지요~ 남편은 한입먹어보더니 싱겁다고 하던데요 저는 청량하니 괜찮았어요 생각해보니 남편은 평소에도 막걸리를 즐기는 타입이고 저는 막걸리는 20대의 추억으로 묻어둔 타입이라는 차이가 있더라고요 먹긴 하는데 좋아하지 않는?
사이다에 연한 막걸리탄 맛은 분명 맞아요 저는 맛있고 가볍게 잘먹었어요 근데 우리 젊을때 주전자에 먹던 ...
원문 링크 : 국순당x칠성사이다=칠성막사 제가한번 먹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