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실장입니다.
우리 미니미가 부쩍 요새 저를 많이 때려요 -ㅇㅇ아 엄마 아파~ 때리지마~ 그랬더니 깔깔 거리면서 자꾸 때리더라고요 그래 엄마 살이 흔들리니 재밌겠지... 하고 넘어가기엔 너무 아픔...
-ㅇㅇ이 너! 엄마는 ㅇㅇ이 안때리는데 자꾸 때리면 어떻게해 친구가 ㅇㅇ이 때리면 ㅇㅇ이는 친구랑 같이 놀거야?
-응! 난 놀건데!
하... 내가 못삼...
어쩔수 없이 최후의 수단으로 손을 들었습니다 -ㅇㅇ이가 자꾸 엄마때리면 엄마도 ㅇㅇ이 때린다~ -응! 때려!
(엉덩이 찰싹침) -까르르르를 (아니... 맞고 왜웃지...안 아팠나..)
-아프지? 엄마도 아팠단 말이야!
-응 아팠어! -이제 엄마 안때릴꺼지?
-응! 하고 대화가 마무리 되었는데요 저녁에 자려고 누웠는데...
-엄마 근데 아까 ㅇㅇ이 왜 때렸어? -???
니가 때리라며 -ㅇㅇ이 아팠자나 -응 미안해... 엄마가 이제 안때릴께 ㅇㅇ이도 엄마 때리지마 -응 알았어~ 하고 재웠는데 어린이집가서 엄마한테 맞았다 ...
원문 링크 : 역지사지가 되는 나이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