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아이와 놀이를 하며 옆에 딱 붙어 있다가 갑자기 장난이 치고싶은거예요 -ㅇㅇ 아, 이 엉덩이 엄마한테 딱 붙어있는거 보니까 엄마껀거 같아 엄마 줘(아이 엉덩이를 만지며) -안대! -왜?
이거 엄마꺼 아냐? -엄마는 엄마꺼 있잖아!
-엄마꺼는 안귀엽잖아 ㅇㅇ이꺼는 귀여우니까 엄마줘 이때부터 좀 고민하는 얼굴이더라고요ㅎㅎㅎ -그럼 가위바위보해, 이긴사람이 ㅇㅇ이 엉덩이 갖는거다~(심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해! 우리 미니미는 처음엔 가위부터 내요, 가위로 자기가 이길때까지 계속 가위 내니까 당연히 엄마가 이김.ㅋ 근데 승부에 불복한 우리 미니미 자기가 이길때까지 합니다.
-와 내가 이겼어 이제 ㅇㅇ이 엉덩이는 ㅇㅇ이꺼다 -ㅋㅋㅋㅋ 그래 그럼 니꺼해~ -가위바위보 다시해 -왜? -이제 엄마 누가 갖나 해 -응 좋아 이번에도 당연히 엄마가 이김ㅋㅋㅋㅋㅋ 아까 가위만 계속내서 져서 이번에는 주먹을 계속내는데 애가 한템포 빨리내서 눈에 보였어요 또 자기가 이길때까지...
원문 링크 : 이 엉덩이 누구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