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6년 설립된 한국씨엔티 는 중견 건설회사이며 부침이 심한 건설업계에서 보기 드문 장수기업으로 시멘트를 만듭니다. 특히 제철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인 slag를 재활용하여 시멘트를 생산하는 업체입니다.
슬래그 시멘트는 일반 포틀랜드 시멘트와 비교해 내구성과 강도가 높으며 주로 댐과 터널, 지하철 등 대규모 콘크리트 공사에 쓰이고 있습니다. 일반 시멘트는 채집과 가공 과정에서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석회석을 섞는데 슬래그 시멘트는 석회석을 넣지 않아 온실가스 배출이 20% 정도 줄일수 있다는 특징이며 이런 친환경 효과에 시장 수요가 늘면서 가격도 상승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말 톤(t)당 5만8000원 정도였던 슬래그 시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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