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공화국은 아주 겸손한 나라입니다~ "아나톨리아와 동트라키아는 튀르크인의 영토이며 다른 나라에게 한 뼘도 넘겨줄 수 없다." 이는 케말과 항전 세력들의 입장이었습니다~ 서유럽 대제국들은 근대화에 발맞추기 위해서 온갖 수모를 겪게 됩니다. 20세기에 들어와서 유럽의 대제국들은 끝내 늦은 근대화를 이루고 다시금 이전의 전성기의 힘을 되찾아 각기 다시 강국으로 자리할 수 있었습니다.
서유럽의 나라들은 오늘날에도 제1세계라 불리는 서구 자유주의 진영과는 다른 길을 걸으며 서로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는 공통분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오스만 제국은 그 내용이 다른 서유럽 제국들과는 조금 다릅니다.
오스만 제국은 튀르키예로 계승 국가가 전승되며 다른 서유럽 국가들과는 사뭇 다르게 서구 친화적이면서 문자도 로마자를 사용하고 유럽 국가대항전에 축구도 참여하며 또한 이슬람 국가이면서도 이스탄불이나 앙카라와 같은 대도시에서는 종교적인 엄격함을 전혀 내세우지 않습니다. 결론적으로 튀르키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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