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도 무언가 미쳐있던 시절이 있었다. 그 시절은 바로 작가로서 작업을 할 때였다.
적어도 적어도 작업을 할 때만큼은 나는 미쳐있었다. 내일이 마지막인 것처럼 나의 모든 걸 걸고 작업을 강행했었다.
그때의 나는 무언가에 홀린 듯 작업만 했었다. 내 작업이 상품성이 있든 없든 나는 작업을 정말로 진지하게 생각했던 작가였었고 나의 진심을 미술계에서 인정받고 싶었던 작가였다.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내 삶이 변화하지 않았다. 아무 이 미치도록 작가로서 살아봐도 나한테는 기회가 오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작업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고 무엇에 미쳐야 하는가에 대한 물음을 산으로 통해서 알아가고 있었다. 산에 미쳐있을 때 나는 산으로 통해서 성공하고 싶은 나의 욕구를 나는 알게 되었다.
그리고 삶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마음이 간절했기에 나는 어떤 일이 든 미치고 미쳐있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 되었다. 미친 삶을 살아가는 걸 딱 1년만 제대로 미치도록 나의 삶을 변화 시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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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1년만미쳐라 내일 죽을 것처럼 볼 만한책 1년만 미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