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장생도는 궁궐의 웃어른을 상징하는 상서로운 그림이었습니다. 궁궐의 큰 행사인 가례, 회갑연 등에서도 사용되었고 특히 정초에 신년을 맞이하여 대신들에게 선물로 주던 풍습이 있었답니다.
장수 화복을 기원하는 십장생도는 민간에서 병풍 등으로 장식에 쓰였고 혼인, 잔치 등 특별한 날 늘 함께 했습니다. 들어가면서..
사람은 누구나 다 건강하고 오래오래 살고 싶어 합니다. 이 말을 부인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예로부터 건강하게 장수하는 것은 모든 이의 소망이었고 바람이었답니다. 그런 소망을 구체적으로 표현한 것들이 생활 곳곳에 아주 많은데, 그중 채색화의 정수인 십장생도를 소개해 드립니다.
필자 미상 십장생도(10폭 병풍) 19세기, 비단에 채색, 각 폭 152.5*34.3cm 국립고궁박물관 1. 장수를 기원 십장생도는 신비한 영물로 가득해 영원한 삶과 무한한 행복을 꿈꾸던 환상의 세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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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그림 십장생도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