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면서 '탐욕을 경계하라' 전라남도 영암군 시종면 와우리에 전해지는 게명당에 얽힌 설화 1994년 영암군에서 발행한 영암의 전설집 영암군 시종면 와우리의 지명에 관련된 풍수 전설 150여 가구가 사는 작은 마을 _ 소가 누워서 되새김질을 하는 형 전설 내용 영암군 시종면의 바닷가 마을 와우리(臥牛里)에 처음 자리 잡은 임 씨는 매우 부지런하고 성실하여 점점 큰 부자가 되었답니다. 부자가 되자 점점 교만해지고 안하무인이 되어갔는데 조상의 묏자리를 찾다가 마을 뒤 절터가 명당이라는 소리를 듣게 되었고, 임 씨는 절에 승려들을 내쫓고 절을 헐어 버린 다음 그곳에 묘를 쓰게 됩니다.
한편 절에서 쫓겨난 승려들은 자신의 스승을 찾아가 억울한 사연을 호소하고 신통한 스승은 임 씨를 혼내주기로 결심합니다. 허름한 복장에 삿갓을 쓰고 임 씨의 집에 찾아가 탁발을 부탁했는데 문전 박대를 계속 당했다고 합니다.
그러자 노승 왈 "내가 이집 주인이 더 부자 되는 법을 가르쳐 주려고 하는데 왜 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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