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임당은 시, 그림, 글씨에 능했던 여류 예술가이며 율곡 이이 선생의 어머니입니다. 혼례를 하고 친정은 강릉을 떠나 시집인 서울로 와 출가외인이지만 격조를 잃지 않고 내조를 했답니다.
또한 율곡 선생과 같은 대학자를 키워낸 훌륭한 예술인이었습니다. 조선시대는 유교 사회로 여성의 학문, 예술 활동이 금기시되었지만 그의 남편은 아내의 재능을 인정하고 널리 자랑할 정도로 좋은 사람이었다고 하네요.
물론 실력이 그만큼 뛰어났기 때문이기도 하겠지요. 5만 원권 앞면 신사임당 초상과 묵포도도 5만 원권 지폐의 앞면을 보면 신사임당의 초상과 신사임당이 그린 묵포도도 그림이 있습니다. 묵포도 도는 사임당이 절필했다가 다시 붓을 들어 여인의 치마폭 위에 먹으로 그린 그림이라고 합니다.
신사임당 작 묵포도도 포도는 예로부터 다산, 풍요, 생명력을 불러오는 길상의 과일로 여겨졌습니다. 풍부한 알맹이는 가까운 미래의 성공과 풍요로움을 상징하며 포도 그림은 흉한 기운을 좋은 기운으로 바꿔주는 역할도 한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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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원권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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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과풍요의포도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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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포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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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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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류문인신사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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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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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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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풍수 길상 그림] 5만 원권 속 신사임당 묵포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