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 논문 번역 꽃길일 줄 알았건만...... 심리학 논문을 번역을 시작했다.
일주일에 논문 한 편은 번역해야한다. 물론, 논문주제에 대한 선택권은 없다.
(왜 있을 거라 생각했지ㅋㅋㅋ) 글자크기 10포인트로 13쪽이 나왔다. 그림은 4개정도 있었으니 10쪽정도 번역한 셈이다.
다하고보니 얼마 안되는데? 방금 막 번역한 논문이 내 손을 떠났다.
할 수 있는만큼해서 후회는 없다. 일하고 와서 2시간씩은 논문을 읽어보고 학술사이트에서 키워드 찾기를 했으니까.
지금 돌아보니 재미있었ᆢ고, 어떻게하지를 완전히 잊어버리고 그냥 되는대로 했으니 집중도가 높았던 한 주를 보내서 보람ᆢ도 있다. 뭐, 이번 일주일간은 나는 왜 또 일을 벌였는가에 대한 고찰을 하긴 했다.
흑흑. 동생이랑 스위치 젤다숲을 하기로 한지 (안하고 있는) 석달이 되어간다.
나에게 있어서 심리학은 언제나 흥미로운 학문었는데다가, 익숙한 주제들이 있으니 아주 재미있겠다! 라고 호기롭게 시작했다.
그것은 엄청난 착각이었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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