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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만나기 전과 후

 너를 만나기 전과 후

너를 만나기 전에는 나는 있는 내 그대로보다 내가 되고싶은 모습을 나를 선택하려고 노력했다. 억지로 하더라도 결과적으로 쟁취하는 삶을 살고자 그게 나에게도 선이라고 믿으면서.

고난과 역경을 나를 꽤나 담금질했고 나는 겸손하고 밝은 모습을 고수했다. 내 동생에게는 고생을 돈주고 사게하지않겠다고 그건 고생한 사람들이 스스로 자기 보상하는 소리라고 한 송이 꽃너머의 세상이 폐허임을 보는 것보다 모르는 게 낫지않나?

하는 생각. 너를 만나고 나는 너의 슬픔을 봤다.

너를 만나고 너는 내게 어둠을 전부 보여줬다. 가슴이 따끔따끔했다.

하지만 내가 상상했던 것과 달랐다. 너를 더 사랑하게 되었으니.

이제 나는 나를 드러내고 나를 보여준다. 너를 만나고 나는 있는 그대로의 내가 마음에 든다.

너에게서 나는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방법을 배웠다. 너를 만나고 세상은 아무것도 변하지않았지만 너를 만나고 세상은 아무것도 아니게되었다.

내 세상은 우리가 되었기 때문에....

# Kocham # 국제연애 # 마티 # 보통의연애 # 사랑 # 폴란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