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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시간에서 가족을 보다

 나의 시간에서 가족을 보다

2022년 1월 2일 일요일 아이들 재우고 홀로 나의 시간을 가져본다. 이 시간이 참 좋다.

늦은 시간이지만 조용하게 노란 불빛에 의지하며 나의 시간을 갖는 이 공간. 이시간이 그렇게 행복할수가 없다.

세상 시끄럽게 왁자지껄하던 시간들은 어느새 고요하게 귀가 얌전해졌다. 그만큼 나도 차분해진다.

난, 원래 이런 사람이였는데... 이렇게 차분하고 느낌있는 여자였는데.

풉.! 아들 셋 + 남편!

남자만 4인 집에서 생활하다보니 변하는 나의 모습을 본다. 2022년을 맞이해서 처음쓰는 나의 이야기. 2022년에는 어떤 해가 될것인지. 기대가 된다.

울 첫째는 어느새 5학년이 되고, 울 둘째는 형아따라 4학년이 되고, 울 막내는 초등학교에 입학한다. 이제 정말 더 바빠지겠구나.

올해는 무엇보다도 "감사일기"를 적을까한다. 기회가 된다면 울 아이들에게 고마웠던 점이나 감동했던 점들을 다이어리에 적어 나중에 크면 선물해주고 싶다.

한가지 더 해보려 한다면! 영어공부를 더 해보자!

미루지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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