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효성동에 갈 일이 있어서 갔다가 혼자 점심을 먹게 되어 어디 먹을 곳이 없나 찾아보던 도중 돈까스 국수 어쩌고 적혀져 있는 체인점인 모미락에 방문하게 되었다. 모미락이다.
MTN에 방영되었다는데.. 사실 음식 방송을 믿는 건 아니다.
그럼에도 이런 방송이 있는 레스토랑이나 식당이 어느 정도 믿을만하다는 생각은 있다. 그 이유에 대해 설명하자면 1.
일단 최소한의 맛을 보장할 수 있다는 것. 체인점이지 않은가?
맛이 전혀 없으면 체인점으로 발전하지도 못했겠지. 2. 방송까지 내보낼 정도면 어느 정도 수익도 있다는 것.
너무 없으면 방송에 내보내고 싶어도 내보낼 수 없다. 그러니까 어느 정도 손님이 있나보다 싶었다.
뭐, 아니면 말고. 들어가서 자리에 앉았다.
메뉴판은 이렇게 앞뒤로 있다. 참고로 물이나 가위 앞접시 등은 셀프다.
사탕도 있는 듯. 가위는 아이 있는 집에서는 참 고마운 소식인듯.
아이가 있으면 국수를 잘라줘야 하는데, 가위 달라고 하기 민망한 경우도 없지 않기 때문...
원문 링크 : 인천 효성동 돈까스 국수 모미락 방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