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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마음이 아프다.

 참으로 마음이 아프다.

와이프 픽업해주기 위해 19시 30분쯤 삼각지역 앞 서울지방보훈청 지나갈 때 경찰들이 그렇게 많이 보였는데 그들은 뭘하고 있었으며... 19시 50분쯤 이태원역 4번출구에 접어들었을 때 정말 발딛을 곳 하나 없을 정도로 빼곡하게 사람들이 차 있었는데... 하...

진심을 다하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참으로 마음이 아프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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