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를 파는 전세계적인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알려져 있지만, 실상은 글로벌 부동산 기업인 맥도날드의 창립 이야기를 담은 영화, <파운더>를 감상했다. 열심히 영업하는 사원 겸 사장인 레이.
전국을 돌아다니지만 계속 거절당하며 힘겹게 차에 밀크쉐이크 믹서기를 옮긴다. 영업사원이라 이때부터 말을 잘했다.
그런데도 사장들이 단호박. 매일 저녁 마인드 세뇌용 레코드를 들으며 잠을 잔다.
끈기를 강조하는 레코드속 목소리. 한 인간을 형성하는 것은, 그가 종일 하는 생각이다.
그 와중에 믹서기를 6대나 주문한 곳에 찾아간 레이. 이곳의 사장인 맥도날드 형제를 만나서 전자동 효율 끝판왕 가게 시스템을 보고 반하게 된다.
형에 비해 동생이 더 깐깐하고 조심성이 많은 성격으로 나왔다. 형은 조금 더 푸근하고 부드러운 느낌.
둘의 케미가 잘 맞아서 가게도 잘 된것 같다. 맥도날드 형제에게 자세한 과정을 듣게 된 레이.
가게를 옮기면서 쓸데 없는 것들은 다 빼버리고, 30초 만에 음식이 나오도록 설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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