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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은행 ATM기 입금 타행 이체 수수료는 없었다

 카카오뱅크 은행 ATM기 입금 타행 이체 수수료는 없었다

부모님이 가끔 기름값 하라고 용돈을 주신다. 현금이라 은행에 가서 입금을 해야 하는데, 근처에 항상 주거래 은행이 있는 것이 아니라 타행에서 넣을 때가 있다.

그럴 때마다 1,000원가량 하는 수수료에 은근히 스트레스를 받았다. 어느 날 짝꿍이 입금 전용 카드라며 카카오뱅크 카드를 하나 줬다.

(이걸로 마트에서 결제했다가 오류 남 ㅠ) 아무 데서나 넣어도 수수료가 없다고 하면서. 의심 반 믿음반으로 근처 기업은행에 달려갔는데..

다른 은행과 달리 전화번호를 입력하라는 기업은행. 뭐지..

일단 짝꿍 카드라 그의 번호를 입력했다. 그런데 이렇게 대놓고 수수료 700원이 있다고 안내(협박)가 나와서 뒷걸음질 치다가 짝꿍에게 물어보니, 괜찮을 거라고 그냥 입금하란다..

정말? 얘네 그냥 써놓은 거야??

그렇게 단순 공갈 협박이라 믿고 입금을 했는데, 심지어 명세표에도 수수료가 나갔다고 찍혀있어서 길길이 날뛰었다. 알고 보니 짝꿍 카카오뱅크 앱에는 무사히 50,000원이 그대로 들어와있더랬다...

# 일상포토덤프 # 포토덤프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