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시작한 지 어느새 4개월이 지났다. 이제 블린이는 슬슬 떼어도 되는 걸까..?
1일 1포스팅이라고 하긴 했지만, 블로그 한지 4개월이 넘어가니 슬슬 며칠씩 빼먹는 날이 생겼다. 그래도 총 120개 정도 포스팅된걸 보니, 많이 빼먹지는 않았나 보다.
나는 하루 끝, 저녁에 블로그를 쓰다 보니 (대체로 비축분 없이 그날그날 생으로 작성), 너무 피곤한 날은 잠들어버리기도 하는 등 변수가 생긴다. 날 잡고 비축분을 써놔야 하는데 그게 잘 안된다.
내가 관심 있는 주제를 써야 손꾸락이 날아다니는데.. 체험단 생각해서 일단 맛집 위주로 포스팅하니 재미가 없다..
나는 생각이 많아서 의식의 흐름대로 갈겨써야 잘 써지는데, 그러면 진짜로 일상 글이 되어버릴 거고, 정보성이 아니니 검색해서 들어오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다는 두려움이 있다. 지금도 서론이 너무 길어져서 그만 써야지 생각만 하고 계속해서 타자를 치고 있는 내 손꾸락.
이런 건 슥슥 잘 쓴다. 아무튼 블로그 1일 1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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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블린이 블로그 1일 1포스팅 4개월차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