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네이버 블로그를 하는 이유는 여러가지다. 블로그에 애드포스트를 달아서 부수입을 내는 것도 그 중 하나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다.
체험단으로 식비 및 여가비를 아끼는 것 - 그것도 물론 목표 중 하나다. 어느정도 잘 운영하시는 분들 대부분 월 100만원 ~200만원 어치 정도는 아끼는 것 처럼 보였으니.
그렇게 되면 생활비가 많이 절약 될 것이다. 돈을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절약하는 것도 못지 않게 중요하다.
하지만 내가 블로그에 글을 쓰는 진짜 이유는 바로 '생산자의 마인드'를 가지기 위해서다. '꾸준히 무언가를 생산하는 습관'을 기르기 위해서.
평생동안 소비자의 입장에서만 살아왔기에, 무언가를 생산한다는 것이 어색하고 익숙치가 않다. 항상 무언가를 보고, 구입하고, 듣고, 읽기만 하고 살았으니까.
다른 사람들이 만든 컨텐츠를 소비하고, 그들을 위해 시간과 에너지를 쏟기만 했으니까. "이제는 나도 뭔가를 만들어야하지 않을까?"
"일상 속에서 가볍게 만들어 낼 수 있는 건 없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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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내가 블로그에 글을 쓰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