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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항체인 줄 알았는데.. 코로나 확진

 슈퍼항체인 줄 알았는데.. 코로나 확진

3.24일 코로나 확진이 되었다.. 슈퍼항체인 줄 알았는데 23일 회사에서 새벽 2시까지 야근을 한 덕분에 다음날 컨디션이 안 좋았고 오후 반차를 내고 집에 와서 테라플루를 먹고 잠들었다 다음날..

목이 너무너무 아팠다 기존에 칼칼한 느낌이 아닌 진짜 아팠다 유리를 삼키는거 같은 아픔... 회사에 연락하고 집 근처 이비인후과로 검사하러 갔다 혹시 몰라 감기일까 봐..

이른 아침인데 사람들이 이미 많았다 접수를 하면서 혹시 모르니 코로나 검사를 받고 진료를 보겠다 했다 20분 정도 기다렸고 5팀 정도 순서대로 의사선생님에게 검사를 받았다 나는 그동안 자가 키트를 3번 정도 해봤는데 내가 면봉으로 내 코를 쑤신 건 쑤신 게 아니더구먼.. 선생님은 진짜 깊숙이..

코 깊숙이 찌르셨다ㅠㅠ 한 10cm는 들어갔던 거 같다 기다림의 시간.. 나는 양성 판정을 받았다 병원에서 판정받음 pcr 검사를 따로 받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 5,000원을 결제하고 처방전을 갖고 약국에 갔다 약을 처방받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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