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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의 일기 [화이팅해보자!]

 아줌마의 일기 [화이팅해보자!]

새해가 진~ 짜로 되고 나서 신랑이 자기방을 정리 하겠다며 열심히 쓸고 닦고 하더군요. 시키지 않아도 잘해서 고맙긴한데 전 그날 정리하고 싶지 않아서 뒹굴렀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그렇게 그렇게 방정리를 한차례하고....

내마음에 안드는 제품들이 가득하지만 그래도 매우 깔끔해진 방입니다! 정리함과 동시에 들키지 말아야할 제품들도 들켜버렸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우. 지겨.

딸래미책도 이제 정리하려고 뺐지요 아끼는 디즈니책과 단행본들은 챙기고 요런책은 이제 빠빠이 해주고 새책을 좀 사주고 싶은데 무얼 사야할까... 고민되네요!!!!

4학년인데 흠흠흠... 새로운 새마음으로 난 정리는 너무 힘들어서 패쓰 ㅋ 대신 수건이라도 바꾸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소하게 뽀송한 마음을 여기에 싣어 봅니다.

연휴라고 남타커 마시러 나가자는 남편.. 왠지 명절스트레스를 신랑이 받은듯???

ㅋㅋ 그럴만도 하지만...... 뭐....

효자인지라^^;;...

# 주간일기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