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여행의 시작은 켄싱턴 마켓 주변의 숙소 위치를 택하는 것으로 정해진다. 가성비를 고려해 켄싱턴 마켓 근처를 기준으로 숙소를 잡고, 첫 일정은 자연스레 이 영역으로 연결된다. 초반에 문을 여는 가게가 많지 않아 허무한 분위기가 들기도 하지만, 어디선가 풍겨 들어온 빵 냄새가 길을 안내한다. 빵 냄새에 이끌려 들어간 곳은 LITTLE PEBBLES CAFE로, 켄싱턴 마켓 안쪽에 위치한 베이커리 카페다. 위치는 160 Baldwin St #8, Toronto, ON M5T 1L8로 알려져 있으며 매일 09:00~21:00에 영업한다.
가게에 들어서자마자 빵 냄새가 진하게 퍼지며 다양한 빵과 디저트가 기다리고 있다. 오픈 시간대라 갓 구워진 빵들이 계속 나오고, 아침부터 맛있는 빵들을 접하는 기쁨이 크게 다가온다. 크루아상은 이곳의 대표 메뉴로 여겨지며, 말차를 비롯한 다양한 메뉴도 인기를 끈다. 기본으로 주문한 크루아상은 여전히 빵의 신선함과 바삭한 식감이 잘 어울려 만족도가 높다. 조식으로 간단히 먹은 식사도 빵의 매력 덕분에 충분히 즐길 수 있다.
실내 공간은 다소 좁은 편이지만 깔끔하고 분위기가 베이커리와 잘 어울린다. 감성 가득한 인테리어 덕분에 머무르는 시간도 여유로워 보인다. 안에서 음료와 함께 빵들을 즐기기로 결정했고,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많은 말차 음료도 인기 메뉴 중 하나로 자리한다. 빵은 사랑이다라는 말이 여실히 느껴지며, 미리 알았더라면 조식 대신 빵 종류를 더 다양하게 사 먹었을 것이라는 아쉬움도 남는다. 다만 캐나다 물가의 높음은 여전하다는 점이 체감된다.
음료와 베이커리를 맛본 뒤에는 켄싱턴 마켓을 산책하며 현지 분위기를 만끽한다. 토론토 여행의 필수 코스로 꼽히는 켄싱턴 마켓 내 LITTLE PEBBLES CAFE는 분위기와 빵의 품질이 잘 어울리는 곳으로 기억된다. 베이커리 카페로서의 매력과 함께 지역 탐방의 즐거움을 더해주는 장소로 추천된다. 이곳에서의 즐거움은 켄싱턴 마켓의 매력과 함께 여행의 시작을 더욱 달콤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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