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를 첫 시작 도시로 정한 여행자는 시내 구경을 하루에 집중해서 진행했다. 걷기를 좋아하고 여러 곳을 구경하는 편이라 하루가 다소 빡셀 수 있지만, 가성비 좋은 숙소를 시작점으로 삼아 알차게 움직였다.
세임선 토론토의 시작은 켄싱턴 마켓 가까운 숙소에서 출발해 빵 냄새에 이끌려 LITTLE PEBBLES CAFE에서 하루를 맛있게 시작하는 코스였다. 토론토 시청과 네이선 필립스 스퀘어에 들러 토론토 글씨와 함께 방문 인증 사진을 남겼고, 영 던다스 스퀘어에서는 뉴욕 타임스퀘어의 분위기를 느끼며 거리 감성 사진을 남겼다.
더 디스틸러리 히스토릭 디스트릭트는 옛 양조장을 갤러리 카페 레스토랑으로 탈바꿈한 공간으로 현지인들 사이에서 핫플로 자리 잡고 있다. 이곳에서 감성 가득한 Arvo Coffee에 들러 잠시 휴식을 취했다. 세인트 로렌스 마켓은 토론토 여행 필수 코스로 방문했으나 휴무일인 월요일이라 아쉬움이 남았다. Gooderham Building은 독특한 건축물로 포토 포인트로 인기가 많았으나 공사 중이었다.
버지 공원은 Gooderham Building 옆에 위치한 작은 공원으로 분수의 강아지와 고양이 동상도 매력적이었다. CN 타워는 전망대로써 매우 높아 가까이서는 카메라에 담기 어려웠고, 많은 이들이 방문하는 장소로 꼼꼼한 정보는 별도 포스팅의 링크를 참고하는 방식으로 안내되었다. 토론토 아일랜드는 페리를 타고 떠날 수 있는 곳으로, 멋진 뷰와 야경이 유명했다.
저녁은 Pho Tien Thanh의 쌀국수로 마무리했으며 미쉐린 맛집으로도 유명한 곳이라 입소문이 자자했다. 하루를 알차게 마무리한 토론토 시내 탐방은 버스 타고도 편하게 돌아다닐 수 있는 토론토 시티투어의 활용법을 함께 소개했다. 즐거운 토론토 여행이 되도록 다양한 코스와 현지 분위기를 체험하는 일정으로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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