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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도 보테로의 춤추는 사람들과 니키 드 생팔의 나나, 과천 전시 2부

 페르난도 보테로의 춤추는 사람들과 니키 드 생팔의 나나, 과천 전시 2부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경기도 과천시 광명로 313 국립현대미술관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컨트리 누드, 톰 위셀만, 1992 톰 위셀만의 글래머러스한 묘령의 여인을 지나 내가 애정하는 니키 드 생팔의 나나에게 갔다. 검은 나나, 니키 드 생팔, 1967 프랑스 출신의 여류 조각가, 니키 드 생팔은 어린 시절의 고통과 트라우마에서 비롯된 우울증과 신경쇠약을 미술을 통해 치유한다.

생명력을 주제로 한 풍만한 여인 조각들 중에서 특히 '나나' 연작은 생팔의 대표적인 작품이다. <검은 나나>는 크게 부풀어오른 가슴과 배, 원색의 드레스 등 '나나' 연작 특유의 모습이며 1960년대의 인종차별에 아프리카계 미국인이 저항하는 상황을 지지하는 의미로 완성한 것.

샘의 나나, 니키 드 생팔, 1971 (출처 : 니키 자선 미술재단) 거꾸로 서있는 나나, 니키 드 생팔, 1967 (출처 : 니키 자선 미술재단) 그녀가 탄생시킨 거대하고 생기발랄한 나나는 경이로울 정도로 특이하고 역동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