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104 토요일 어제 야식으로 햄버거 먹고 자서 2시쯤에 일어나 얼큰 만둣국 휘리릭 큰삼촌이 주셨던 만두랑 비비고 한섬만두 섞어서 한 접시 뚝딱 ! 근데 강아지 친구분이 조모상이 있어 강아지는 아점 먹고 바로 장례식장으로 갔다.
강우도 없고 혼자서 집 청소하고 있는데 집 근처에 배민이 떠서 잠깐 들렸다. 그런데..
길거리에 집냥이같은 길냥이가 내가 가까이 가도 비키지도 않고 뻔히 쳐다보고 있는 게 아닌가!!!!! 으으으 ㅠㅠ 귀여워 으으으으ㅠㅠ 으으으ㅠㅠ 그래서 눈높이를 맞추고 인사를 했더니 이렇게 기지개를 쭉 펴더니 하품을 하면서 내 쪽으로 왔다!!!!!!
도도 그 자체 이게 어떤 상황이냐면 저렇게 기지개를 켜고 오더니 내 몸에 꼬리부터 몸통 얼굴을 부비고 도도하게 지나가는 모습이다ㅠㅠ 심쿵 미쳐ㅠㅠㅠ 집으로 같이가자ㅠㅠ 그리고 앞에서 졸고 있던 치즈냥이 후욱 후욱 귀여운 네코!!!! 이 치즈냥이도 아무리 가까이 가도 피하지도 않길래 말을 걸었더니 나한테 와서 몸을 비볐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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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231104_231105 / 성실한 주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