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목은 백아 - 이 세계 사랑해 마지않는 우리의 1주년이었던 날 오늘도 어김없이 티격태격거리다가 해가 다 저물어가는 오후에 나왔다^___^ 라베니체 가기로 하고 밥 먹으러 가던 중에 문보트 예약하기 이런 유치한 거 누가 타나 했는데 내가 누 였다 구리핑이랑 밥부터 먹고 움직이기로 했다 쌀국수 안좋아하는 나는 볶음밥 시켰삼 여기 맛은 있는데 세트메뉴 메뉴 변경이 안되는게 참 아쉽다 우리가 싫어하는 당근 죄다 모아서 가위바위보 진 사람이 먹기 하자고 하는 사람 심지어 당근만 있음 넘 맛없으니까 예의상 새우랑 밥도 추가 근데 이런거는 꼭 하자고 한 사람이 걸리더라 결국 자기 무덤 판 거임 낄낄 재밌다 밥 먹은 곳에서 엎어지면 코 닿을 곳에 있던 라베니체 김포 1년 넘게 살면서 첨 와봤는데 생각보다 이뻐서 놀람 그리고 보름달 떴다고 또 늑대인간인 척 하는 허접커플ㅋ 보트하우스 가던 길 다리에서 보는 모습이 좀 더 이뻤다 보트하우스 가면 탑승 전에 옹기좡기 모여서 안전교육 듣고 출발한다...
원문 링크 : 나는 네가 제일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