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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일차

 272일차

1. 주말 큰아이 보강가기 싫었을텐데 즐겁게 수업하고 옴에 감사 2.

날씨가 흐려 집콕하다 운동겸 스필 다녀옴에 감사 3. 저녁 먹으면서 신랑과 인생.

그리고. 삶에 대해 서로 대화함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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