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쩍 블로그에 손이 잘 안가는 걸 보니, 아마도 블테기가 온 게 맞나 봅니다. 그 이유를 곰곰이 생각해보니..
늘봄안전업무 계약기간이 다가오면서 저도 모르게 '그 다음'을 생각하게 된 것 같아요. 다시 느낀 '할 수 있다'는 마음 늘봄안전업무를 하면서 좋은 점이 있었어요.
그 전에는 사회에 나가는 게 두렵기만 했는데 막상 일을 해보니 "나, 다시 할 수 있겠구나." 라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예전의 저는 업무 처리 빠르고, 책임감 강하고, 팀워크도 잘 맞추는 사람이었는데... 그 시절의 저를 다시 떠올리게 된 거죠.
재취업 준비 start 그렇게 마음이 움직이자 취업사이트에 들어가 이력서 수정, 자기소개서 재작성.. 제 경력과 강점을 하나하나 정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은 마음만 먹는다고 되는 게 아니더라고요~ 중요한 건 '조건의 현실' 솔직히 어떤 일이든 배우면서 할 마음은 있지만. 저에겐 근무지 위치와 근무시간이 중요합니다.
아이들 케어도 빼놓을 수 없...
원문 링크 : 경단녀 재취업 준비일기, 다시 '일하는 나'로 돌아가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