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를 보고 있다가 너무 재미있는(?) 장면이 나와 글을 써봅니다.ㅎㅎ 25일 국회 법사위에서 열렀던 장면이라는데 너무 얼척이 없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너무 창피하네요.
안보신 분들을 위해 영상 한번 시청하고 가시죠... 국회 정상화 후 25일 열린 첫 법제사법위원회가 시작 5분 만에 파행된 것인데요.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이 정청래 법사위원장에게 일방적인 의사일정 진행을 수용할 수 없다고 항의하면서 실랑이가 벌어진 것입니다. 유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본청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회의에서 전체회의 개의를 선언하는 정 위원장에게 "의사 일정은 사전에 정하는 것"이라며 일방적인 회의 진행을 항의했습니다.
정청래 법사위원장은 "지금 국민의힘은 지각 출석을 해서 간사가 선임이 안 된 상태입니다. 간사가 없어요.
간사도 아니면서 의무 없는 짓을 하면 안 됩니다. 들어가세요.
들어가세요."라고 말하자 유 의원은 "그러니까 간사 선임을 위해서… 갖자고 하는 거 아니에요.
안 하겠다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