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새재 도립공원에 왔다 카페에 들리기로 했다. 월요일이라 대부분의 맛집과 카페가 휴무였다.
고르고 고른 곳이 ‘카페 승민씨‘였는데 상중이라는 글씨가 붙어 있었다. 그래서 급하게 다시 고른 곳이 ‘카페 1730’ 분위기도 리뷰도 좋은 곳이고 카페 승민씨와도 가까워 바로 왔다.
여긴 수요일 휴무란다. 다들 월요일 휴무라 너무 다행이다.
카페 메뉴 동생이 찾았던 크로플 품절.. 난 요거트를 골랐지만 품절..
수제 대추차를 골랐지만 또 품절.. 내 입맛이 아주 대중적인가 부다.
고르는 메뉴마다 품절 그래서 오미자석류에이드에 사이다 대신 탄산수가 들어간다는 것을 확인하고 주문했다. 예쁜 도자기 그릇과 소품이 전시되어 있다.
햇살이 들어오는 내부 분위기가 너무너무 좋았다. 카운터 전경 딱 들어오면 보이는 전경이다.
정면에 도자기 모양의 자기가 벽면에 장식되어 있어서 콘크리트 벽과 잘 어울리고 멋스럽다. 입구에서 오른쪽 공간.
곳곳에 식물이 적절히 배치되어 있다. 커피나무에 커피체리가 주렁주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