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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테르노 청담 218억 첫 매매 성사, 대출 없는 89년생 청년 회장이 전액 현금 박치기한 이유

 에테르노 청담 218억 첫 매매 성사, 대출 없는 89년생 청년 회장이 전액 현금 박치기한 이유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초고가 하이엔드 주거시설인 에테르노 청담에서 입주 이후 첫 번째 공식 매매 거래가 기록되며 자산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이 단지의 전용면적 231(10층) 가구가 218억 원에 매매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공식 확인됐다.

이는 올해 국내 아파트 거래 시장에서 처음으로 나온 200억 원대 거래이자, 지난 2024년 1월 단지가 완공되어 입주를 시작한 이래 최초로 성사된 일반 매매 사례다. 이번 거래의 매수자는 1989년생으로 올해 37세를 맞이한 플랫폼 기업 아정당의 김민기 대표인 것으로 밝혀져 업계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등기부등본상 해당 가구에 별도의 근저당권이나 담보 설정이 전혀 확인되지 않은 점으로 미루어 볼 때, 김 대표는 218억 원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매매 대금을 전액 대출 없이 현금으로 지급한 것으로 파악된다. 매도인은 박현종 전 BHC그룹 회장으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