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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28세 여성 후보 출격, 민주당 이주연 "인구 유출 막아내겠다" 파격 공약에 정가 발칵

 부산 북구 28세 여성 후보 출격, 민주당 이주연 "인구 유출 막아내겠다" 파격 공약에 정가 발칵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부산 북구의회 라선거구(금곡·화명2동)에 출사표를 던진 더불어민주당 이주연 후보의 행보가 지역 정가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올해 28세인 이 후보는 청년과 여성이라는 차별화된 시각을 바탕으로 청년 인구 유출이라는 지역의 고질적인 문제를 정면으로 돌파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후보는 수도권의 신재생에너지 기업에서 근무했던 실무 경험을 강조하며 정책이 지역 사회에 미치는 실질적인 영향력을 깊이 깨달았다고 전했다. 대다수 청년이 취업을 위해 상경하지만 수도권의 극심한 주거비와 고물가로 인해 고통받고 결국 결혼과 미래를 포기하게 되는 구조적 현실을 냉철하게 진단했다.

이에 대한 구체적인 해법으로 시행사 부도로 인해 오랜 기간 방치되어 온 금곡동 구 조달청 부지에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을 재추진하겠다는 공약을 전면에 내세웠다.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동시에 청년층을 위한 저리의 주택 자금 융자와 맞춤형 주거 지원을 결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