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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국제학교의 따뜻한 하루, 프로에드 글로벌 스쿨이 보여준 진짜 나눔 이야기

 발리 국제학교의 따뜻한 하루, 프로에드 글로벌 스쿨이 보여준 진짜 나눔 이야기

며칠간 이어진 폭우로 발리 곳곳이 침수 피해를 입었던 그날, 프로에드 글로벌 스쿨(ProEd Global School)의 교정에는 오히려 작은 미소와 따뜻한 손길이 넘쳐났습니다. 학생들, 교사들, 학부모가 함께 모여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물품을 정성껏 포장하며, “우리가 함께라면, 다시 웃을 수 있어요.”

이 한마디가 모두의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공부만 잘하는 것이 전부가 아닌, 배려와 공감이 살아 있는 진짜 국제학교의 모습, 오늘 그 감동적인 이야기를 전합니다.

학생들이 교실 안에서 구호 물품을 정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있는 모습 교실이 사랑의 작업실로 변한 하루 평소처럼 활기찬 영어 수업이 진행되던 교실. 하지만 이날만큼은 아이들의 손에 펜 대신 봉투와 식료품이 들려 있었습니다.

“이건 쌀이에요. 이건 설탕이죠!”

서로 확인하며 물품을 채워 넣는 손끝엔 집중과 진심이 함께 담겨 있었습니다. 교실 벽에는 “Show, Don’t Tell!”

이라는 문구가 붙어 있었는데,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