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군분투 수영일기 새벽수영 단체강습 중급반 (강남스포츠문화센터) 2023.02.09 5시 40분 알람 소리에 벌떡 일어나 새벽 수영 강습을 갔다. 여전히 캄캄한 하늘.
입춘도 지났는데 언제쯤 날이 밝아지려나. 어제 배송 온 뷰블레이드에프 스와이프 안티포그 노패 수경을 오늘 수영 강습에 가서 써 보았는데, 정말 시야가 넓고 잘 보였다.
그리고 노 패킹이라 물이 들어올까봐 걱정을 했는데 정말 한 방울도 물이 들어오지 않았다. c️ 이야, 정말 시야가 넓다는 얘기가 무슨 얘기인지 알 것 같았다. 이 수경을 처음 봤을 때에는 알이 너무 작아서 아동용처럼 보였는데 말이다.
쓰는 순간 상하좌우가 아주 넓게 잘 보였다. 패킹 수경의 경우에는 패킹 때문에 상하좌우의 시야가 좀 좁은 편인데, 노 패킹 수경을 쓰니 완전히 차이를 알겠다.
게다가 가장 관심사였던 팬더 자국은 아예 안 나지는 않고, 어느 정도 나기는 하는데 패킹 수경만큼 꾹 눌리지는 않았다. 그리고 쉴 때 수시로 머리 위로 올려주었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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