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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우리가 인생이라 부르는 것들 (정재찬 지음) : 자기 삶의 언어를 찾는 열네 번의 시 강의

 [책] 우리가 인생이라 부르는 것들 (정재찬 지음) : 자기 삶의 언어를 찾는 열네 번의 시 강의

자기 삶의 언어를 찾는 열네 번의 시 강의 우리가 인생이라 부르는 것들 정재찬 지음 인플루엔셜 2020년 2월 5일 반복되는 일상에 무미건조하게 지내는 나에게 이 책은 소소한 좋은 감정들을 깨어나게 한다. 이 책 속에서 소개하는 14가지 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읽다 보면 '아 그래 맞아 그랬었지' 하는 생각이 들게 된다.

내가 잊고 지냈었던 내면의 감정들이 살아나는 느낌이다. 고된 일상 속, 잊고 지낸 소중한 것들을 소환하는 정재찬 교수의 시로 배우는 인생 수업 정재찬 교수님의 책을 읽으면 바로 옆에서 이야기를 듣는 듯한 느낌이 든다. 14개의 시 강의 중에 나에게 인상 깊었던 강의는 다음과 같다.

노동 소금이 녹아 눈물이 될 때 우리가 직장에서 받는 월급, 샐러리에서 샐(Sal)의 라틴어 어원이 바로 소금입니다. 초기 로마시대에는 소금이 화폐 역할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관리나 병사의 급료도 소금으로 지급했는데 그 급료를 '살라리움'이라고 불렀고, 소금이 화폐로 대체된 뒤에도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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