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전, 김치 프리미엄 쏠쏠하게 빼먹으려고 해외에 있는 지인이나 환전상을 통해 코인과 현금을 주고받으셨습니까?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관세청이나 경찰서에서 출석 요구서가 날아와 심장이 덜컥 내려앉으셨나요?
반갑습니다. 형님들의 치명적인 법적 위기를 가장 현실적인 방법으로 방어해 드리는 코인생활백서입니다.
"내 돈으로 내가 코인 사서 보낸 건데 뭐가 불법입니까?" 형님, 그게 바로 국가가 가장 엄격하게 때려잡는 '환치기'입니다.
은행을 거치지 않고 국경을 넘어 자금이 이동하는 순간, 형님은 단순한 투자자가 아니라 **'외환사범'**이 됩니다. 김치 프리미엄 차익을 노린 [해외 코인 환치기] 행위가 적발될 경우, 단순 벌금이 아닌 엄중한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됩니다.
정식 은행(외국환업무취급기관)을 거치지 않고 해외 거주자와 자금을 상계하는 행위는 100% 불법 환치기입니다. 거래 규모가 25억 원을 초과할 경우, 단순 과태료가 아니라 징역형이나 막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