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체스.. 아아 시체스..
내가 바르셀로나에서 3박, 시체스에서 4박을 했어야 했는데! 그 만큼 취향을 저격당했다 바르셀로나의 1월은 생각보다 추웠지만 시체스는 정말 날씨가 좋은 바닷가 마을이다 인디고 트래블에서 맛집리스트를 보내줬고, 그 중에서도 최근 발견했다는 곳으로 가본다 해산하고 나서 식당가 초입에는 사람들이 많고 뒤로 갈 수록 사람들이 없다 이 식당도 사람이 별로 없어서 의심스러웠다 하지만..
여수에서 아무 밥집이나 들어가도 백반이 맛있듯이 스페인은 아무 집에나 들어가도 빠에야가 맛있다 바다바다한 이 곳 인테리어 내가 원했던 스페인 그 느낌이자너~ 이거자너~ 내가 원하던거~ 자외선은 주근깨와 노화를 부르니 가림막이 있는 곳으로 가자 스페인은 태양이 쎈 곳이라 자외선 차단제의 차단지수부터 우리와는 다른 곳이니까 식전빵으로 스페인 바게트와 하몽을 준다 근데 이 식전빵 유료자너 같이간 먹보가 또 브레드? 하니까 빵!!
끄덕끄떡 해서 서빙된 바게트다 시키길 잘했어 빠에야는 2인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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