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처음 블로그를 열었던 이유는, 그간의 막대한 여행 기록과 사진들을 블로그에 풀어놓기 위함이었는데 어느나라부터 무엇을 써야할지 모르겠어서 시간이 다소 지체되었다. 2020년 한해는 코로나로 해외를 한 번도 가지 못했는데, 19세 이후 내 인생에서 처음있는 일...ㅎㅎㅎ 가장 최근에 갔던 신혼여행부터 역순으로 포스팅을 해볼까 한다. 신혼여행은 19년도 12월, 세이셸/두바이로 2주 갔고 그 중 세이셸에서 9박, 두바이에서 4박을 했다.
(두바이는 추후 별도로 포스팅). 세이셸은 아직 결혼에 관심 없던 20대 초반부터 나의 드림 허니문 장소였고 결국 꿈을 이룬 셈이다 :) 세이셸은 유럽의 여러 나라들이나 미국 등지에 비해 많이 알려지지 않은 나라라, 여행에 관심이 많거나 허니문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잘 모르는 경우도 많다.
남편도 첨엔 몰랐다고...ㅎㅎㅎ 그래서(?) 일단 개요부터 써봄.
세이셀 Seychelles ※ Source from Google. - 아프리카 인도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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