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2주간 다녀온 신혼여행의 대미를 장식할 세이셸 포시즌 리조트 Four seasons resort Seychelles :) 원래 주인공은 마지막을 장식하는 법이라, 신행의 마지막 2박에 신혼여행 전체 예산의 1/3이상을 몰빵했다. 포시즌 호텔은 세계 어느 나라를 가든 있지만, 천혜의 환경을 가진 세이셸 포시즌은 특별히 특별하다.
산 중턱의 독채 빌라인 것은 당연하고, 힐탑 뷰에서 인도양을 내려다 보는 잊지 못할 경험을 할 수 있다. 가격대는 1박 기준으로 120만원에서 부터 1,500만원까지 천차 만별.
낮은 지대에 있는 가든 뷰 빌라는 가장 저렴한 120정도 수준. (당연하겠지만) 뷰가 좋아지고 층고가 높아질 수록 프리미엄이 붙는다.
우리 부부가 묵었던 힐탑 오션뷰 빌라는 당시 환율로 1박 기준 250만원 수준이었다. 사진을 올려놓고보니 사진은 실물뷰의 1/5도 못따라가는 기분 (리조트는 동영상으로 봐야 부피와 느낌이 사는데 언제 편집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ㅠㅠ 나중에 추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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