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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상조_장례이용후기] 김미아 소장님, 진의종 의전지도사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프리드라이프 상조_장례이용후기] 김미아 소장님, 진의종 의전지도사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함께 상을 치러 주시고 위로해 주신 두 분 지도사님과, 도우미 선생님, 기사님 외 모든 분들께 가족을 대표해 감사드립니다. 모든 선생님들께서 지치고 피곤하신 와중에도, 모든 장례 절차를 마칠 때까지 온화한 미소를 잃지 않아주심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특히 우리 김미아 소장님, 진의종 의전지도사님. 두 분 손에 치러진 어머니의 입관식은 제가 평생 본 어떤 입관식보다 섬세하고 아름다웠으며, 또한 정성스러웠습니다.

몇 년 전 다른 곳에서 남편을 떠나보냈을 때, 유리 벽 넘어 슬픔을 달래던 때와 달리 직접 어머니와 마주하고 인사할 수 있음에 더욱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더욱이 살아생전 꽃을 좋아하시던 어머니를 보냄에 부족함이 없게, 손수 새벽 시장에서 꽃을 구해오신 정성에 한번.

입관식 과정 일체를 빠짐없이 설명해 주심에 한번. 그 섬세한 손길과 위로에 다시 한번.

장례 후. 입관식을 지켜본 모든 가족의 입에서 감탄이 쏟아져 나올 정도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